진세연, 쥬얼리 소속사 연습생 시절 ‘모태 미녀’ 인증

입력 2012-09-28 14: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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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의 연습생이었던 진세연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쥬얼리와 옷을 맞춰 스쿨룩에 빨간색 머리띠를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쥬얼리 멤버와 함께 카메라에 잡힌 모습에서는 깜찍한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태 미인 인증이다”, “고등학생쯤 됐을려나 풋풋하다”, “저때부터 연예인 끼가 느껴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SBS 주말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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