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덕아웃에 등장한 난로. 사직 |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11일 사직구장의 하늘은 높았다. 구름 한점 없고 햇볕 따사로운 청명한 가을 날씨. 천고마비의 계절다웠다. 그러나 해가 1루 관중석 뒤로 숨는 순간,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쌀쌀해졌다. 그와 동시에 시범경기 때 잠시 모습을 보였다가 구장 창고에서 쉬고 있던 난로가 등장했다. 사직구장 경기도우미들은 땀까지 뻘뻘 흘리며 열심히 양쪽 덕아웃에 난로를 설치하고 등유를 날랐다. 1루쪽 롯데 덕아웃에는 대형 전기난로, 3루쪽 두산 덕아웃에는 그보다 작은 난로가 놓였다. 이날 오후 6시 경기가 시작될 무렵 사직구장의 기온은 섭씨 12도. 그러나 1회부터 그라운드는 열기를 내뿜기 시작했고, 선수들의 몸을 녹이고 부상방지 역할도 겸하는 난로 역시 서서히 온기를 전했다.
사직|이경호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2월 9일 입대’ 몬스타엑스 아이엠, 완전체 공연 오른다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07/25/132072507.1.jpg)



![송혜교, 스태프와 얼마나 돈독하면…팔짱 끼고 ‘고마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2/133135899.3.jpg)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인정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 [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1/133130341.1.jpg)
![알파드라이브원, ‘원 팀 파워’로 가요계에 알람 울렸다 (종합)[DA:현장]](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2/133140508.3.jpg)
![‘흑백요리사2’ 이게 찐 분위기?…대기실 사진 보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2/133136158.3.jpg)

![문희준♥소율 딸 잼잼이, 확신의 아이돌 센터상…갈수록 인형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2/133135748.3.jpg)


![‘김준호♥’ 김지민 갑질·루머 피해자였다, “몇 달 버텨” (이호선의 사이다)[TV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2/133141219.1.jpg)



![쯔위, 파격 패션…티셔츠 위에 속옷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7949.1.jpg)

![정경호, ‘가사도우미 성폭행’ 재벌 회장에 사이다 반격 (프로보노)[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1/133129940.1.jpg)
![선풍기 아줌마 얼굴서 ‘공업용 실리콘→콩기름’ 4kg 나와 (꼬꼬무)[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2139.1.jpg)



![아이들 슈화, 초미니 흘러내릴 듯 아찔…청순글래머 매력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2/133137590.1.jpg)
![‘흑백요리사2’ 이게 찐 분위기?…대기실 사진 보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2/133136158.3.jpg)
![[사커토픽] 구성윤, 김정훈부터 이광연, 민성준, 김준홍까지…GK 폭풍 이동, K리그 뒷문 단속에 운명 걸었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2/13313848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