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물오른 근황 ‘살 쏙 빠져 몰라볼 정도’

입력 2012-10-19 1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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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물오른 근황 ‘살 쏙 빠져 몰라볼 정도’
가수 김보경의 최근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9일 공개된 이 사진에서 김보경은 몰라보게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김보경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은 채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서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11자 라인의 다리와 더욱 슬림해진 몸매는 그간 보여준 깜찍한 모습과 달리 성숙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리보고 깜짝 놀랐다!’, ‘성숙한 락커포스가 물씬’, ‘날이 갈수록 세련되어지네’, ‘미모 정말 물 올랐다’, ‘김보경 컴백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여름 같은 소속사 뮤지션인 셰인과 듀엣앨범을 발표해 인기를 모았던 김보경은 현재 자신의 첫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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