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女가수, 노출 심해…‘기겁’

입력 2012-10-25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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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우 출신 가수, 파티 중 ‘유두 노출’ 기겁
아역배우 출신 가수 르네 올스테드의 민망한 의상이 논란이 됐다.

올스테드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디타 본 티즈의 컬렉션 런칭파티에 중세시대 바로크 풍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가슴 부위가 깊게 파진 탓에 유두가 노출되고 만 것.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이지만 그 장면은 주변에 있는 사진 기자들에게 포착됐고 일부 사진은 온라인상에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올스테드는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 인지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르네 올스테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성장한 뒤 재즈 보컬로 앨범을 발매했다.

사진|르네 올스테드 앨범 재킷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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