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4연승’ 그리고 스윕 시리즈. 뚜껑을 열고 보니 시리즈 전 예상과는 달리 압도적 그 자체였다.
조직력과 끈끈함의 야구로 대표되는 내셔널리그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7번째 월드시리즈 챔피온이 됐다.
투타의 조화가 가장 큰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선발 투수로 나선 맷 케인은 7이닝을 투구하며 5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은 3이닝 무실점으로 철벽 투구를 과시했다.
타선 역시 1-2로 뒤진 6회초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MVP 후보인 버스터 포지(27)가 2점 홈런으로 3-2 역전을 만들었다.
또한 3-3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노장 마르코 스쿠타로(37)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리드를 잡은 10회말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투수로 나온 세르지오 로모(29)는 1이닝 세타자 모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만 세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984년 이후 28년 만의 월드시리즈 정상을 노렸던 디트로이트는 1차전에서 슈퍼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29)가 무너진 후 평정심을 찾지 못하며 4연패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기적의 팀이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NLDS(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2패 후 3연승으로 ‘리버스 스윕’을 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NLCS(내셔널리그 챔피온십 시리즈)에서도 1승 3패 뒤 3연승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4연승’ 그리고 스윕 시리즈. 뚜껑을 열고 보니 시리즈 전 예상과는 달리 압도적 그 자체였다.
조직력과 끈끈함의 야구로 대표되는 내셔널리그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지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7번째 월드시리즈 챔피온이 됐다.
투타의 조화가 가장 큰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선발 투수로 나선 맷 케인은 7이닝을 투구하며 5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은 3이닝 무실점으로 철벽 투구를 과시했다.
타선 역시 1-2로 뒤진 6회초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MVP 후보인 버스터 포지(27)가 2점 홈런으로 3-2 역전을 만들었다.
또한 3-3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노장 마르코 스쿠타로(37)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리드를 잡은 10회말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투수로 나온 세르지오 로모(29)는 1이닝 세타자 모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만 세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984년 이후 28년 만의 월드시리즈 정상을 노렸던 디트로이트는 1차전에서 슈퍼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29)가 무너진 후 평정심을 찾지 못하며 4연패했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기적의 팀이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 레즈와의 NLDS(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2패 후 3연승으로 ‘리버스 스윕’을 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NLCS(내셔널리그 챔피온십 시리즈)에서도 1승 3패 뒤 3연승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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