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SD포토] 박하선, 윤상현 오빠 가까이 보니… ‘포복절도’

입력 2012-10-31 13:00: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배우 윤상현(왼쪽)과 박하선이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음치클리닉’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선천적인 음치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여자 동주와 그 여자를 도와주려다 엉겁결에 애정전선에 합류하는 내용을 그렸다. 영화는 내달 29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0 / 300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