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파니-라리사, 뜨거운 포옹…돋보이는 라인

입력 2012-11-12 18: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이파니(왼쪽)와 러시아 모델 출신 라리사가 12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서 열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3: 나타샤의 귀환’ 프레스콜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알몸 출연 등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 ‘교수와 여제자3’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나타샤는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에 통달한 권위 있는 성치료 전문가로 섹스리스로 고통받는 부부들을 치유하는 인물이다.

나타샤 역의 라리사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후 방송 리포터로 활약하는 등 지난 2005년에 귀화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