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사진=해당 사진 캡처
[동아닷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36)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대신 일본 프로야구를 선택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승엽은 19일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8년 전 메이저리그 대신에 일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안간 것 반이고 못간 것 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와 에이전트가 기대한 연봉이 있었는데, 메이저리그가 터무니없는 연봉을 제시했다"며 "반 이하다. 1/3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승엽은 "때마침 지바 롯데 마린스의 러브콜을 받았다"면서 "나는 당시 결혼을 했기 때문에 가정을 생각했어야 했다. 돈이 중요하지 않다면 거짓말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무엇보다도 야구 인생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며 "지바 롯데에서는 4번 타자를 제의했었고 메이저리그는 주전 보장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엽은 과거 수많은 말을 낳았던 서승화와의 난투극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고, 아내 이송정의 미모가 실시건 검색 1위를 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말해 ‘아내바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민니, 눈 가리고 과감…치명 비주얼 터졌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3362.1.jpg)
![‘윤남기♥’ 이다은, 녹내장 판정 “시력 잃을 수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3082.1.jpg)


![전진은 “형제” vs 김동완은 논란…신화 28주년 엇갈렸다 [SD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6021.1.png)


![“여캠 맞아” 율희 발언 파장…인터넷 방송 진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2994.1.jpg)
![한채아, ‘왕홍 메이크업’ 도전…“실사가 맞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2552.1.jpg)


![‘엄태웅♥’ 윤혜진, 딸 ‘불법 알바’ 의혹에 “돈 받은 거 아냐” [DA이슈]](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5747.1.jpg)

![보아 얼굴 폈네, 소속사 설립자의 여유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2137.1.jpg)
![표예진, 청순+섹시 바캉스룩…민낯도 ‘대박’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2077.1.jpg)





![김건모 콘서트, 텅 빈 객석…현장 무슨 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23/133584954.1.jpg)


![비와이 “제정신인가”…초등 성교육에 분노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21/133576361.1.jpg)
![김지원, 과감한 튜브톱 드레스…반전 볼륨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6245.1.jpg)







![[단독 인터뷰] 화려하지 않아도, 난자리는 확실히 안다! ‘버팀목’ 이재성, “날 필요로하는 곳, 꼭 있어야 할 곳으로 달려갈 뿐…북중미에선 축제 즐기고파”→서른넷 베테랑이 꿈꾸는 3번째 월드컵은 환희와 행복의 무대](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24/133596054.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