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키 굴욕, 윤아-유리 사이에서 ‘빼꼼’

입력 2012-12-01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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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키 굴욕

태연 키 굴욕, 윤아-유리 사이에서 ‘빼꼼’

‘태연 키 굴욕’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쪽지에 적힌 메시지를 보고 있는 윤아와 유리,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윤아와 유리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태연이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쪽지를 읽으려 하는 모습이 보인 것.

‘태연 키 굴욕’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태연이가 제일 귀여워”“빼꼼히 보는 모습도 예쁘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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