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양악수술을 집도한 주치의는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윤현숙 현재상태를 밝혔다.
윤현숙의 수술을 담당한 성형외과의 서일범 원장은 이날 방송에서 “CT 촬영결과 턱관절에 비대칭 및 구조적 문제가 발견돼서 수술을 하게 됐다”라며 “지금은 여행을 다닐 정도로 호전됐다”고 윤현숙의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윤현숙은 양악수술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