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CJ E&M
톰 크루즈는 새 영화 ‘잭 리처’ 개봉에 맞춰 내년 1월10일 내한한다. 지난해 12월 영화 ‘미션 임파서블 4:고스트 프로토콜’을 들고 한국을 찾았던 톰 크루즈의 내한은 여섯 번째다. 그는 내한 때마다 친절한 팬서비스로 주목받아 왔다.
‘미션 임파서블4’ 개봉 당시 월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한국은 빼놓지 말아달라’고 배급사에 부탁할 정도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사진제공|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