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저희 부부도 신당2동 제4투표소에서 소중한 두 표를 행사했습니다. 여러분도 가족과 이웃과 함께 꼭 투표하세요. 날이 추우니 든든히 입고 나오셔요”라며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심은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여전히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애엄마 맞는지 여전히 예쁘다”, “빨리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데 언제 복귀하시려나”, “부부가 점점 닮아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지상욱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