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김동찬·정훈 등 주력들 입대
파비우 대행 체제속 전력보강 숙제로
전북현대가 분주한 겨울나기에 나섰다.
전북은 올 시즌 가장 바쁜 겨울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유가 있다. 이승현, 김동찬, 정훈, 김민식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군 입대했다. 이 공백을 메워야 FC서울에 내줬던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을 수 있다.
상황은 녹록치 않다. 파비우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6개월간 팀을 맡는다. 대표팀 최강희 감독의 6월말 복귀 시점에 맞춘 임시방편이다. 파비우 감독대행은 현재 고국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1월9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전훈에 맞춰 현지 합류한다.
선수 영입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다. 그러나 감독 부재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선수 영입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조성환, 최인영 코치 및 차종복 스카우트가 영입 대상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구단 프런트도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빈(28·대전)은 첫 번째 영입 성과다. 케빈은 올 시즌 대전 시티즌에 입단, 37경기에 출전 16골4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5위. 전북은 이미 대전과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 케빈의 에이전시를 통해 연봉을 조율하고 있다. 연봉 이견이 크지 않아 케빈은 전북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 확실시 된다.
케빈은 190cm의 큰 키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이동국과 공존 여부가 주목되지만, 아직 쓰임새가 정해지지 않았다. 케빈은 한국에서 한 시즌을 풀타임 소화하며 검증을 마쳤다. 이동국과 함께 팀 공격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내년 K리그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많은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동국이 대표팀에 승선하면 공격수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케빈이 큰 활약을 펼쳐줄 것이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파비우 대행 체제속 전력보강 숙제로
전북현대가 분주한 겨울나기에 나섰다.
전북은 올 시즌 가장 바쁜 겨울이적시장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이유가 있다. 이승현, 김동찬, 정훈, 김민식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군 입대했다. 이 공백을 메워야 FC서울에 내줬던 K리그 우승 트로피를 되찾을 수 있다.
상황은 녹록치 않다. 파비우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6개월간 팀을 맡는다. 대표팀 최강희 감독의 6월말 복귀 시점에 맞춘 임시방편이다. 파비우 감독대행은 현재 고국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1월9일부터 브라질에서 열리는 전훈에 맞춰 현지 합류한다.
선수 영입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다. 그러나 감독 부재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선수 영입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조성환, 최인영 코치 및 차종복 스카우트가 영입 대상 선수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구단 프런트도 영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빈(28·대전)은 첫 번째 영입 성과다. 케빈은 올 시즌 대전 시티즌에 입단, 37경기에 출전 16골4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5위. 전북은 이미 대전과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 케빈의 에이전시를 통해 연봉을 조율하고 있다. 연봉 이견이 크지 않아 케빈은 전북의 유니폼을 입을 것이 확실시 된다.
케빈은 190cm의 큰 키를 이용하는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이동국과 공존 여부가 주목되지만, 아직 쓰임새가 정해지지 않았다. 케빈은 한국에서 한 시즌을 풀타임 소화하며 검증을 마쳤다. 이동국과 함께 팀 공격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내년 K리그 및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등 많은 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동국이 대표팀에 승선하면 공격수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케빈이 큰 활약을 펼쳐줄 것이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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