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델 오은주, 명품 빨래판 복근 작렬 ‘탄성’

입력 2012-12-27 11: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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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자모델 오은주가 3개월 만에 초콜릿 복근을 만들었다.

오은주의 소속사 측은 26일 오은주의 여자모델화보 커뮤니티 모델클릭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오은주는 화보를 통해 남성들도 놀랄만한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오은주는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무용을 포기한 후 급격하게 늘어난 체중과 우울증으로 힘든 날들을 보냈었다고.

하지만 운동으로 이를 극복하고 현재 레포츠, 휘트니스 헬스용품, 스포츠용품 모델, DJ로 활동 중이다. 내년에 열릴 바디휘트니스 대회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 모델클릭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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