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주-④진격명령
순발력을 앞세워 뛰는 마필이다. 직전 경주에서 무리한 전개를 하다 뒷심 부족으로 고전했지만 편성에 발 빠른 마필이 없어 선행력을 살릴 수 있으며 승부 의지도 강해 보인다.
○제4경주-⑨탐라삼춘
직전 경주에서 선행 경합을 벌이다 뒷심 부족으로 아쉬움 남겼다. 선행이 가능한 편성에 기본 능력도 보유한 기대주다.
○제7경주-⑥광풍일마
경주 공백이 있어 직전 경주서 전개를 살리지 못해 능력발휘를 하지 못했다. 선행이 가능한 편성이어서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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