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은 29일 창간되는 FNC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FNC’의 흑백 화보에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화보속에서 이정신은 매력적인 옆 라인과 눈빛으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한편 이정신은 주말 드라마 KBS 2TV ‘내 딸 서영이’에서 막내 아들 ‘강성재’역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이정신의 흑백 화보는 29일 창간되는‘the FNC’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출처 | FNC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