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한번에 훅 갔네 ‘아찔’

입력 2013-01-30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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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이라는 영상에는 한 여성이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어 영상 속 이 여성은 문자메시지를 보내다 앞에 있는 수로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수로에 빠지고 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상 속 여성은 당시 남자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던 중 이 같은 사고를 겪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아찔하네”, “앞을 확인하고 갔어야지”, “저러다 더 큰 사고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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