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닭집 주인 “생닭들이 말뚝박기를?…빵 터졌네”

입력 2013-02-07 1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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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했던 닭집 주인

‘심심했던 닭집 주인’

‘심심했던 닭집 주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했던 닭집 주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중 닭집에서 판매 중인 생닭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닭들이 마치 말뚝박기를 하는 형태로 진열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심심했던 닭집 주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닭들이 말뚝박기를? 정말 빵 터졌다”, “심심했던 닭집 주인 센스 대박”, “심심했던 닭집 주인 정말 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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