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했던 닭집 주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2/07/52892662.1.jpg)
▲ 심심했던 닭집 주인
‘심심했던 닭집 주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했던 닭집 주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중 닭집에서 판매 중인 생닭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닭들이 마치 말뚝박기를 하는 형태로 진열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심심했던 닭집 주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닭들이 말뚝박기를? 정말 빵 터졌다”, “심심했던 닭집 주인 센스 대박”, “심심했던 닭집 주인 정말 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