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열. 사진제공|와이트리미디어
유열의 부인 배 모 씨가 5일 아들을 낳았다. 유열은 11일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유열은 지난해 6월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어린이 문화 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15세 연하의 배 씨와 결혼했다.
또 방송인 장영란도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11일 “장영란이 9일 오후 3시57분께 서울 청담동 모 산부인과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2009년 두 살 연하의 한의사 한 모 씨와 결혼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