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 불가 교실, 번뜩이는 아이디어네!

입력 2013-02-12 2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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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 불가 교실

컨닝 불가 교실, 번뜩이는 아이디어네!

‘컨닝 불가 교실’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컨닝 불가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교실 여닫이 문이 출입문 위에 걸터 앉아 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감시중인 교사의 모습과 학생들의 얼굴에 종이박스를 씌워 컨닝을 원천 봉쇄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컨닝 불가 교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컨닝 불가 교실이라니 선생님 정말 무섭다”“컨닝하다가 들키면 끝장이겠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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