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는 의사들이 평소 진단서에 쓰는 영어 글씨체로 알파벳 A부터 Z까지 모아놓았는데 하나도 알아볼 수 없어 놀랍다. 또한 다 비슷하게 생겨 어떻게 구분하는 지 누리꾼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알아보는 게 신기하다”“저렇게 쓰는 것도 힘든 일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