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모델 전효성 “격한 S라인 포즈” 환호!

입력 2013-02-17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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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전효성. 사진출처 | MBC ‘세바퀴’ 방송 캡처

시크릿의 전효성. 사진출처 | MBC ‘세바퀴’ 방송 캡처

전효성, 아이돌최초 속옷모델 “격한 S라인 필수”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속옷 모델 섹시 포즈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전효성은 “아이돌 중 속옷 모델을 처음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효성은 “속옷 모델에 대한 주변 반응이 괜찮더라”며 “야해 보이지 않고 건강하고 러블리하다고 해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전효성은 “과하게 S라인을 만들어줘야 사진상으로 더 S라인처럼 보인다”고 말한 뒤 섹시한 속옷 모델 포즈를 취해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전효성은 최근 속옷 브랜드 예스(Yes')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 상큼 발랄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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