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두림, 반전 볼륨 깜짝! “男 이상형은…”

입력 2013-02-28 1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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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림. 사진제공 | MAXIM

고두림. 사진제공 | MAXIM

‘한가인 닮은꼴’로 얼굴을 알린 고두림이 남성 월간지 MAXIM이 뽑은 여덟 번째 여신으로 선정됐다.

MAXIM 3월호에 실린 이번 화보의 콘셉은 스트리트 스포츠 패션. 고두림은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으로 섹시함까지 더해 화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두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쁜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도도해 보이지만 개구진 면이 있는 남자가 매력적이다. 남자친구가 명령조로 말하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 엉뚱하고 재치있는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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