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권에 신난 아기

▲ 여권에 신난 아기


‘여권에 신난 아기’

‘여권에 신난 아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권에 신난 아기’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외국인 아기가 여권을 보여주자 너무 좋은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사진에는 ‘이럴 수가, 여권이다’, ‘나 여행할거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권에 신난 아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권에 신난 아기 넘 귀엽다”, “저 어린 나이에 해외 여행을…”, “세상을 너무 일찍 안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