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조리실을 내구성이 강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항균 세라믹’으로 만들어 그릇을 넣고 뺄 때 잘 긁히지 않으며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없는 청결한 조리환경을 제공한다. 또 고주파가 한 면에서 방출되던 기존 제품과 달리 3면에서 나오는 입체가열 방식을 채용해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 준다. 라면·계란찜 등을 간편히 만들 수 있는 자동조리 기능과 젖병 소독, 쾌속 해동 등과 같은 편의기능도 갖췄다.
블랙, 화이트, 레드 등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제품용량은 23리터다. 출고가는 13만9000.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