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김지수 “아나운서가 꿈” 깜짝 고백

입력 2013-04-19 2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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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김지수’

‘땡큐 김지수’

‘땡큐’ 김지수 “아나운서가 꿈” 깜짝 고백

배우 김지수가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지수는 19일 방송된 SBS ‘땡큐’에 출연해 다른 게스트 김성준 아나운서를 기다리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김지수는 “앵커가 되고 싶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이 책을 잘 읽는다고 아나운서를 권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꿈이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나운서는 동경의 대상이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이날 ‘땡큐’에서 골수 기증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진출처|‘땡큐 김지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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