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 노란 타이트원피스에 드러난 볼륨몸매

입력 2013-04-24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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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봄처녀 변신

최희 봄처녀 변신

‘야구여신’ 최희, 봄처녀 변신

[동아닷컴]

최희 아나운서가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KBS N Sports 야구 매거진 ‘아이러브 베이스볼(이하 알럽베)’의 간판 아나운서 최희는 24일 봄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화사한 경관을 제공하고자 알럽베 스튜디오의 새 단장에 나섰다.

사진에서 최희 아나운서는 알럽베 스튜디오에 직접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상큼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친환경 컨셉트로 다시 태어난 알럽베 네이처 스튜디오는 봄의 느낌을 살려 살아있는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최희 봄처녀 변신

최희 봄처녀 변신



KBS N 최희 아나운서는 “완연한 봄을 맞아 꽃과 함께 어우러진 알럽베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고 싶다”라며 “앞으로 시즌 별로 다양한 꽃을 심으며 현장의 풀내음까지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은 앞으로 전반기, 올스타전, 후반기 등 계절 변화에 맞춘 다양한 친환경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희 아나운서와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아이러브 베이스볼’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우천순연이 되는 날에도 빠짐없이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가며 풍성한 야구 소식을 전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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