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이 6-3으로 신승을 거뒀다. 두산 마무리 유희관이 10회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목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