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속옷 셀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검은색 속옷을 입고 찍은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평소와 다른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색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마치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평소와 다른 모습이다", "패리스 힐튼 예쁘다", "패리스 힐튼 색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