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거야?’ 제니퍼 로페즈, 깜짝 놀란 ‘누드톤 수영복’

입력 2013-05-06 09: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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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5일 “제니퍼 로페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로더데일에서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새 싱글 ‘Live It Up’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고 사진과 함께 전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살구색과 비슷한 수영복에 금색 목걸이와 주황색 립스틱으로 이국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6일 미국 연예매체 스타매거진이 실시한 ‘영화·음악·TV에서 가장 짜증 나는 인물 20’ 설문조사에서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 이어 3위에 올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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