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하연수 꽈당 포옹 “악연으로 시작된 달달한 로맨스?”

입력 2013-05-06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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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하연수 꽈당 포옹

‘용준형 하연수 꽈당 포옹’

‘용준형 하연수 꽈당 포옹’이 화제다.

tvN 새 드라마 ‘몬스타(MONSTAR)’ 제작진은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반품 아이돌’ 윤설찬(용준형 분)과 뉴질랜드에서 온 ‘양치기 소녀’ 민세이(하연수 분)와의 만남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는 통통 튀는 스토리와 풋풋한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 회에서는 욱하는 성질을 못 이기는 윤설찬과 도도한 민세이의 악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설찬과 세이의 ‘꽈당 포옹’자세는 여성 팬들의 질투심을 자극할 만큼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몬스타’는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몬스타라는 음악동아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내용을 담은 12부작 뮤직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한편 ‘용준형 하연수 꽈당 포옹’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준형 하연수 꽈당 포옹 달달한 로맨스의 시작?”, “용준형 하연수 포옹 귀엽네”, “몬스타 대박 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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