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팀 경기에서 메달을 따고 싶어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리듬체조 강국’을 향한 작은 소망을 밝혔다.
손연재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항상 혼자 다녔는데, 이번 대회는 후배(천송이)와 함께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천송이(16·세종고)는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5위, 소피아 월드컵에서 21위에 오르며 시니어 데뷔 무대를 치렀다.
손연재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팀 경기에서 꼭 메달을 따고 싶다”라며 “후배들이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한국이 리듬체조 강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한국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아깝게 4위에 머무른 바 있다. 당시 손연재는 인터뷰 중 아쉬움을 참지 못하고 울면서 뛰쳐나간 막내였다. 하지만 이제 손연재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5위를 차지, 세계적인 기량임을 과시하며 어엿한 한국 리듬체조의 ‘에이스’가 됐다.
이번 시즌에도 손연재는 페사로 월드컵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월드컵 개인종목 은메달(리본)을 따낸 데 이어 소피아 월드컵에서는 개인종합 4위에 오르며 6월 아시아선수권과 8월 세계선수권을 향한 희망의 불빛을 더욱 밝게 했다.
손연재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벨라루스 민스크 월드컵에 출전한 뒤, 아시아선수권과 리듬체조 갈라쇼, 유니버시아드와 세계선수권으로 이어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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