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4개월 만에 ‘아이언맨’ 뺨치는 근육 갑옷 입어

입력 2013-05-07 1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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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복근’

심형탁, 4개월 만에 ‘아이언맨’ 뺨치는 근육 갑옷 입어

배우 심형탁이 4개월 만에 만든 복근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건강한 몸만들기 드디어 완성”이라는 짤막한 글과 운동 전과 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형탁은 운동 전후의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운동하기 전에도 탄탄한 몸매를 지녔지만 운동 후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인 것. 특히 선명하게 드러난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심형탁은 4개월 동안 금연·금주를 하고 식단조절을 하며 몸관리에 나섰다고 한다.

심형탁은 현재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서 슬픈 가족사로 방황하다가 뮤지컬 감독이 된 순수한 남자 이선남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심형탁 복근’ 심형탁 미투데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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