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사진출처 | 최희 트위터
최희 KBS N 아나운서가 커플팔찌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최 아나운서는 5월 자신의 트위터에 “배구 선수 한유미 언니에게 팔지 선물 받았어요. 우리 하랑이랑 커플팔찌! 예쁘죠? 일년 만에 부쩍 자란 하랑이도 인사드립니다.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 아나운서는 옅은 화장에 수수한 모습으로 자신의 애완견을 껴안고 있다. 특히 강아지 '하랑'의 다리에도 최 아나운서의 것과 같은 팔찌가 채워져 있다.
누리꾼들은 “최희 커플팔찌 귀여워”, “나도 저런 팔찌 사고 싶다”, “스포츠 스타들과도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