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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운데)와 신화. 사진출처 | 최희 트위터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신화 팬임을 인증했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신화창조’ 한 사람으로서 중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꼭 자랑하고 싶었다. 해피투게더 신화 오빠들과 녹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에겐 너무나 신기하고 행복했던 하루였답니다. 오늘 해피투게더 재밌게 봐주세요. 신화산”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찜질방 복장한 6명의 신화 멤버들과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86년생이면 한창 신화 좋아할 때지”, “우와~ 신기하다. 나도 신화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