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벨, 칸 뜨겁게 달군 시스루 드레스 ‘파격노출’

입력 2013-05-17 1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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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여배우 프레데릭 벨이 15일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프레데릭 벨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검은색 망사에 고급스러운 무늬로 특정 부분만 겨우 가린 아찔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한편 ‘제66회 칸 국제영화제’는 15일 개막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가 장식했다.

사진 제공 | TOPIC/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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