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굴욕 “드레스 자락 들어 올렸는데…헉!”

입력 2013-05-20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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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굴욕’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했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롱고리아는 이날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드레스 치마 자락을 들어 올렸다가 속옷을 입지 않은 하반신을 노출했다.

이날 에머랄드빛 옆트임 드레스를 입은 롱고리아는 빗물에 드레스가 젖지 않도록 계단에서 치마 자락을 들어 올렸다가 중요 부위를 노출시켰다.

이 모습은 당시 포토라인에 서있던 취재진의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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