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해서웨이 심경’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앤 해서웨이 심경’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대형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미국 US위클리 등 연예 매체들은 12일(이하 현지시각) 앤 해서웨이가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의 시사회에서 노출사고를 일으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옆이 한 껏 트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고는 그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발생됐다.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촬영하던 파파라치 전문매체의 카메라에 중요 부위가 그대로 담긴 것. 현지 매체들은 “앤 해서웨이가 속옷을 입는 것을 잊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의 노출을 포착한 파파라치 매체는 앤 해서웨이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이에 앤 해서웨이는 미국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난감하다”고 밝혔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우리는 누군가의 취약한 모습을 찍어 판매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매우 슬픈 일이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출연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오는 19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앤 해서웨이 노출사고’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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