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과거 민망 노출… 19금 베드신 불사 ‘아직도 화제’

입력 2013-05-11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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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노출·두여자’

심이영, 과거 민망 노출… 19금 베드신 불사 ‘아직도 화제’

배우 심이영의 파격적인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이영 파격적인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두 여자’의 한 장면이다.

사진 속 심이영은 배우 정준호와 아찔한 정사신을 연출하고 있다. 심이영은 ‘두 여자’ 제작보고회 당시 “노출에 겁을 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극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아찔한 노출 연기를 소화해낸 심이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이영 두 여자 노출연기 완벽 소화…멋지다”, “이런 모습도 있기에 지금의 심이영이 있구나”, “두 여자 심이영 씨 요즘 연기 잘보고 있어요”, “전현무 키스는 좀 당혹스럽지만 백년의 유산에서의 심이영 씨 모습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재벌집 막내 딸이지만 집안의 천덕꾸러기로 전락하며 ‘채원앓이’에 빠진 철규(최원영 분)와 결혼한 마홍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심이영 노출 두 여자’ 온라인 커뮤니티(두 여자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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