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물 마시러 갔다가 ‘깜짝’ 사람 손이…”

입력 2013-05-20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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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새벽에 기절할 뻔 한 사연’ 사진에는 고무장갑이 뒤집혀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언뜻 보면 마치 죽은 사람 손 같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글쓴이는 “새벽에 물 마시러 주방에 갔는데, 사람 팔이 걸려 있어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나도 깜짝 놀랐다”,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진짜 무섭겠다”,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진짜 사람 손 같아”,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진짜 깜놀", "새벽에 기절할 뻔한 사연,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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