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워터파크 모델 발탁, ‘아빠 윤민수와 대세 입증’

입력 2013-05-23 1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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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워터파크 모델

윤후 워터파크 모델

윤후 워터파크 모델 발탁 소식이 화제다.

한화리조트 측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윤후를 워터파크 모델로 선정했다.

그 동안 타 워터파크와는 달리 별도의 광고모델을 내세우지 않았던 ‘설악워터피아’는 이번 여름 시즌 처음으로 윤민수-윤후 부자를 광고모델로 기용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워터 테마파크로서의 이미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에 관계자 측은 “윤후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후와 다정다감한 아빠 윤민수의 모습이 설악워터피아의 가족단위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후 워터파크 광고모델 발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후 워터파크 모델이라니 대세긴 대세다”, “윤민수 입 찢어지겠네”, “저 워터파크 가고 싶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한화리조트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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