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고인이 된 전 여자친구 윤씨 영정을 들고 화장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상|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