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형 ‘홈런은 포옹을 부른다’

입력 2013-05-23 2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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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KIA 선두타자 김주형이 한화 이태양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쳐 홈을 밟은 김진우의 환영을 받고 있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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