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LTE폰도 ‘유심 이동’ 가능

입력 2013-06-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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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부터 LTE 스마트폰도 범용가입자식별모듈(USIM)만 바꾸면 이동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G로 한정됐던 유심 이동을 11월부터 LTE로 확대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설비의 상호접속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 고시가 시행되면 소비자들은 SK텔레콤에서 구입한 LTE 스마트폰에 KT 요금제에 가입된 유심을 끼워 넣고 이용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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