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인 척 하기, 해변에서 완벽 위장 ‘누리꾼 폭소’

입력 2013-06-02 2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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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 척 하기

강아지인 척 하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인 척 하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 신발의 밑창은 강아지 발자국 모양이다. 신고 흙길 등을 걸으면 개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

‘강아진인 척 하기’를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인 척 하기 이것만 있으면 나도 개가 될 수 있다” “정말 강아지가 지나간 길 같다”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밌는 신발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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