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 어깨에 파격 헤나 감행 ‘신곡 기대감 상승’

입력 2013-06-05 17:10: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섹시한 헤나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은 짧은 탱크 톱과 핫팬츠를 입고 묘한 분위기의 촬영장에서 자신의 팔에 새긴 헤나를 가리키고 있다.

주연의 팔에 있는 헤나는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JuPal’이라는 문구도 함께 새겨져 있다. ‘JuPal’은 주연의 오랜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섹시한 눈빛이 헤나랑 잘 어울리네”, “신곡이 어떤 콘셉트일지 궁금해”, “주연 점점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늘까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며 그 동안 극비에 부쳐왔던 퍼포먼스를 곧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