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신혼집 해명 “도경완 아나운서가 마련…수십억대 아냐”

입력 2013-06-08 18:56: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장윤정 신혼집 해명. 사진제공ㅣ아이웨딩네트웍스

장윤정 신혼집 해명. 사진제공ㅣ아이웨딩네트웍스

장윤정 신혼집 해명 “도경완 아나운서가 마련…수십억대 아냐”

장윤정 신혼집 해명이 화제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은 “장윤정이 부모님에게 선물한 원주 전원주택을 정리한 뒤, 신혼집으로 경기도 모처에 있는 15억원 이상의 타운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장윤정 측은 “경기도 모처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제기된 15~20억 대의 고가 집은 아니다. 신혼집은 장윤정이 아닌 도경완 아나운서가 마련했다”고 해명했다.

장윤정 신혼집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정 신혼집 해명, 다들 말이 많군요’, ‘장윤정 신혼집 해명 시집 한 번 가기 힘드네요’, ‘장윤정 신혼집 해명이라니 스트레스 장난 아닐 것 같다’, ‘장윤정 신혼집 해명,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