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둘째 득남, 한혜진 조카 탄생 ‘누리꾼 축하 봇물’

입력 2013-06-21 2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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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둘째 득남

김강우가 둘째 득남했다.

21일 스타뉴스는 김강우의 아내이자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씨가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65kg의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우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 씨와 결혼해 2011년 4월 27일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김강우 둘째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강우 둘째 득남 아빠가 김강우 이모가 한혜진”, “비주얼 집안이겠다”, “김강우 둘째 득남 축하드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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