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아빠 40살까지밖에 못 살면 어쩌지…”

입력 2013-06-21 2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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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걱정. 사진제공|MBC

윤후 걱정이 화제다.

최근 MBC ‘일밤-아빠어디가’ 촬영에서 아이들은 ‘어른은 왜 술을 마실까’ 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평소 아이들이 아빠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빠들은 깜짝 놀랐다.

특히 윤후는 술이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해 “아빠가 40살까지 밖에 못살까봐 걱정”이라며 아빠를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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