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편, 윤후 지아 돌직구에 누리꾼들 ‘배꼽 실종’

입력 2013-06-23 2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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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윤후 지아 돌직구’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편, 윤후 지아 돌직구에 누리꾼들 ‘배꼽 실종’

‘아빠 어디가’ 윤후가 지아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는 열 한 번째 여정지 강원도 현덕사로 떠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지로 이동하는 중에 지아는 눈을 비비고 있는 윤후를 봤다. 이에 지아는 “눈이 아파?”라며 윤후의 눈에 바람을 불었다.

하지만 윤후는 “너 음료수 먹고 입냄새 난다”고 지아에게 돌직구를 던졌고, 당황한 지아는 말 없이 아빠에게로 뛰어갔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윤후 지아 돌직구… 푸하하”,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편 재밌네”, “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에 윤후 지아 돌직구까지 완전 재미로 똘똘”, “윤후 지아 돌직구… 어린 애들이 참”, “나도 아빠 어디가처럼 템플스테이 떠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빠 어디가 템플스테이 윤후 지아 돌직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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